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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컴퓨터 자재분리 공장이
있었던 공터에 트럭이 흙은
퍼나른후 심어졌다는 묘목들
인접하는 도로가 없어서 맹지에
불과한 부지를 시세보다 높은가격으로
매입하고 30CM묘목을 1M도 안되는
간격으로 빽빽하게 심어둔 사람들은
바로 LH직원들

인근 농사를 짓는 주민의
말을 들어보면
농사를 짓는 사람은 나무를
심어도 3m,4m 간격으로
심어야 나무 가 잘자란다는데...

그들이 1m도 안되는 간격으로
최대한 빽빽하게 나무를 심은이유는??
LH가 신도시 토지를 수용시
토지뿐만 아니라 심어져있는
수목도 보상해주기때문!!!!

일단 보상부터 다 받은후에
남은 묘목은
다시 되팔수있다는 사실
그렇기에 일부러 더욱많은수의
묘목을 심으려고 최대한 가까이
붙여 심은것

100만원 투자시 보통은 2~3배수인
많이 나올경우 4~5배까지
나온다고합니다.
이런 투자법은 민간 개발 예정지에서는
할수가 없고 공공에서 수용할경우에
통하는 방법.
LH직원들은 누구보다 이런사실을
잘알수있었다는것

아는 사람은 이렇게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신다는 주민분들..
이런걸 나무코인 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