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체중이 빠지지 않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선언한지 이제 겨우 2달이 지났습니다. 2달여가 지난 지금 9KG을 감량해 다시 예전의 슬림한 모습으로 나타난 이승연 배우님 이전에는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고있어 진단받은 질병까지 더해져 살이 쪘었지만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50대가 넘어가고 갱년기를 겪으며 예전의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다이어트가 어려웠지만 이번에는 전문기업의 도움을받아 규칙적인생활을 중점으로 건강과 그리고 체지방만 빠진 9KG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