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올해 39살이고 작은 선술집을 하는 남성 주인공은 가게 단골손님이었던 여성과 결혼을 하게되었는데 이 아내분이 알고보니 주인공보다9살이 어린 여성분 결혼에 골인 할수있었던 이유는 바로 세대차이가 전혀 안났기때문 그때 그시절 강남역 나이트 딥하우스, 단코 같은 이야기를 가본 사람 처럼 한다던지 테이프가 늘어지면 냉동실에 얼리는 것도 알았음 '응답하라 1988'봐서 안다는 여성 하루는 친구들과 모인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제수씨 사실 우리랑 동갑 아니야?? 호적 바꿧지???" 등의 장난을 쳤는데 친구들의 장난이 짓궂다는 패널들 뭔가 안좋은 느낌에 주인공은 친구들을 서둘러 보냈고 친구들이 가자마자 여자는 화를 엄청 내기 시작 남편 친구들을 늙은이들 취급부터 남편 면상에대고 축처진 뱃살과 나이뿐이라는 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