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으로 자신의 이름의 걸고 시작한 '헤이나래' 첫 시작은 '헤이지니' 키즈 크리에이터와 함께 시작을 했지만 그 시작은 쉽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키즈 크리에이터로 시작 하겠다고 하지만 표현의 방법이 잘못되지 않았나 물론 설정상 키즈 크리에이터인듯하지만.. 불편한 시선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당근을 왜 흔들어?"라며 다리 사이에서 손을 흔들었고 이는 마치 남성들의 자위 행위를 연상케 했고 남성 출연자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였습니다. 발을 사용해도 되지않냐는 질문에 남자를 앞에두고 팬티속의 고추 라던지 특이점이 온 발 사용법이라던지 주변사람들도 당황하게하는 제스쳐로 한회를 이끌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에피소드 2에서는 남자인형의 신체를 잡아당기며 성적인 묘사를하며 수위높은 발언을 계속 이어가서 결국 성희롱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