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의 민원 담당부서에서는 공무원들 민원 폭언 폭행 방지용목걸이형 웨어러블 캠을도입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첫사례로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0대를 투입할 예정26개부서에 시범적으로 운영후효과를 보고 추가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인에 의한 폭언과 폭행으로 위협받는 사례가 증가해 이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 했다는 목걸이형 캠 손을 사용하지 않고 촬영중이라는 명찰로 고지하고 민원인을 응대하는 형태입니다. 예전에 미숫가루 통을던지신분이 한분계셨는데그분을 다시 찾아뵈었을때촬영중이라는 명찰을 보시고 예전의 경솔한 행동을 사과하시고 앞으로 잘지내보자고 말을 하셨다는 이야기 전국의 다른 10여곳의 지자체들도 이런 목걸이형 캠을 도입하려고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