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2년 한국 개화기의 시기도 아닌 2012년 한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상황 그건 바로 생물학 교과서에서 뜬금없이 시조새에 대한 내용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것 ?? 도대체 어찌된 일인건지? 범은은 바로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일명 교진추 로서 이들이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 시조새에 대한 내용을 빼버린것 이들은 개신교 단체가 모여서 만든 일종의 추진성 단체로 2010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를 본 한국의 과학단체와 대학교수들은 가만있지 않았지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장난 하는것도아니고 이렇게 시조새 내용을 뺀다고? 한국과학커뮤니케이터협회: 아니 어떻게 이렇게 중요한걸 뺄수가 있음?? 학생들: 겨우 고대의 새하나 빠진건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 한국고생물학회: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