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견지명, 미래를 예견한 김연경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4개월전 KBS N스포츠에서 촬영한 "흥국생명 우리는 더 강해진다"편 김연경,이재영,이다영 선수 인터뷰 현장 이미 이 인터뷰에서 김연경 선수가 미래를 예측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팀은 이 둘한테 달려있지 않을까? 분위기나 이런 건 둘한테 달려있지 않을까 독이될지 잘부탁한다. 잘좀하자. 네 손에 달려있다. 진짜 잘좀하지 왜 그랬니 이슈이모저모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