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지드래곤이 2019년 나이키와 함께 협업하여 만든 피마원 에어포스 한정판 모델이 중고 거래사이트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노란색 스우시가 표시된 이모델은 지드래곤이 지인에게만 주려고 특별히 생산한 제품으로 알려져있고 총 수량이 88족에 불과해 한정판으로서의 가치도 무척높은 제품입니다. 자신도 지인에게 구매했다고 한 판매자는 280미리 정품 은 한번신어서 3500만원 270미리 새상품은 4천만원의 가격에 판매한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지순례처럼 매물을 확인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