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자배구 3

여자 프로배구선수 웃음을 주는 외인용병 러츠!

GS 칼텍스에서 뛰는 외인 용병 메레타 러츠 한국어도 열심히 하려하고 미소도 예쁜 러츠 선수 하루는 경기도중 한국어 하는 모습이 잡혔는데 먼가 말한거같은데 ??? 도대체 러츠에게 누가 이런말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 하루는 경기도중 블로킹 볼에 코를 맞아 쌍코피가 터진 러츠 ㅠㅠ 하지만 코트안의 걱정하는 팀원들과 상대팀원들마저 웃음을 짓게 만드는??? ㅋㅋㅋ 안웃을 수가 없고 본인도 왠지 즐기고 있는듯한 모습 아주 유쾌한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팀원들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선수가 진정한 프로 아닐까요? 앞으로 쭉 좋은 모습보여줘서 한국에서 계속 뛰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 최근에 배운 학대 ㅋㅋ 뜻도 좀 알려주시길 ㅋㅋ 최근 여자프로배구가 안좋은 소식이 많은데 꼭 깨끗하게 모두 해결되서 이렇듯..

스포츠 만화에서나 나올듯한 스토리 김연경 일본 활동시절,한국의 에이스는 이런것이다!!

대한민국 간판 배구 스타 김연경님 최근 이런저런 구설수에 많이 휘말렸지만 그래도 그녀는 역시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옛날 일본 진출시절 이야기가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 스압주의 ※ 김연경이 일본팀에 입단 가능성을 말하는 기사가 뜨자 일본네티즌들은 "한국의 에이스 따위 데려와봐야 써먹지 못한다. 다른 좋은 용병 데려와라" 입단이 확정된 기사가 뜨자 "부상으로 못 뛸게 뻔한데 왜 데려왔냐.쓰레기 같은 스태프들" 일본 진출 김연경의 인터뷰 "JT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 첫 해외 진출이었고 하필 그게 일본 최하위권팀 출국전에 일본어 공부도 하고 기초체력운동도 열심히 하겠다는 당시 언론기사 하지만 막상 처음 간 일본에서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분위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합니다. 일본에 간 첫날 결과..

선견지명, 미래를 예견한 김연경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4개월전 KBS N스포츠에서 촬영한 "흥국생명 우리는 더 강해진다"편 김연경,이재영,이다영 선수 인터뷰 현장 이미 이 인터뷰에서 김연경 선수가 미래를 예측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팀은 이 둘한테 달려있지 않을까? 분위기나 이런 건 둘한테 달려있지 않을까 독이될지 잘부탁한다. 잘좀하자. 네 손에 달려있다. 진짜 잘좀하지 왜 그랬니

이슈이모저모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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