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

경찰을 농락하는 요즘 초등학생 클라스

두명의 초등학생이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지구대에 찾아온다 상담을 하고싶어서 왔다는 자기의사를 잘표현하는 초등학생2명 학교 체육수업중 다툼이있었는데 누가 잘못했는지를 물어보려 왔다는 두명의 귀여운 친구들 계속되는 이야기도중나온 여자친구 이야기 초등학생: "그래서 제 여자친구가" 경찰: "ㅁ..뭐?" 여자 친구가 있다는말에 놀란 경찰 참고로 경찰은 여자친구가 없다 그걸 놓치지않는 초딩들 급 자신감 하락한 경찰 그렇게 역으로 상담해주는 초딩 그렇게 연애이야기가 끝나고 나서야 일어나는 사나이들 경찰서 와서 잘잘못을따지는것도 거침없이 의사표현하는것도 참 귀엽기도 대단하기도한 초딩들입니다

'쏘카' 초등학생 성폭행 용의자 정보제공요구에 제공거부,성폭행당한 초등학생 부모와 경찰 분통!!

차량 공유 업체 쏘카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용의자 정보제공 거부로 인해 13세 초등생이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딸이 누군가에게 납치된 정황을 알게된 부모는 업체측에 남성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지만 업체측은 규정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분통이 터진 부모는 경찰에게는 알려줄수있지 않느냐 라고 말해서 경찰을 통해 업체측에 개인정보를 확인하기위해 쏘카측에 협조요청을 했지만 쏘카측에서는 영장없이는 불가능하다고 거부했습니다. 성폭행 피해는 오후 8시경에 발생했고 경찰은 이보다 1시간 반 전인 6시 30분경에 쏘카측에 정보요청을 했지만 규정상의 이유 그리고 담당자의 부재등을 이유로 협조를 하지않았다는게 경찰측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쏘카 내부 규정에는 범죄에대한 공문만으로도 경찰에 정보가 제공..

이슈이모저모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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