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지침을지켜야하는 야영지 지침위반을 신고받고 단속나온 공무원이 오히려 위반한 분께 강렬히 반항하는 위반자!! 손에는 가위 그리고 박치기로 단속경찰을 막아서는 위반자 알고보니 제주도청 6급공무원 이미 술을 드신상태에서 단속경찰에게 계속되는 경고를 하는 6급공무원 계속된 위협과 손에든 가위로 언제 사고가 터질지모르는상황 6급공무원의 텐트철거 요청에 난동에 청원경찰은 몸싸움중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이후 사무실까지 찾아와 협박을 한 제주도청 6급 공무원 오히려 국민신문고에 올려 단속 경찰들의 기강을 바로 잡겠다는 협박을 하는 방역수칙 위반자!! 결국 공무원 본문을 잊었다해서 제주도청에서 벌금 8백만원 선고되고 감사위에서 감찰 착수!! 자신의 직업윤리를 생각하지않고 오히려 공무집행을 방해한분 꼭 적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