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생애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된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 그중에서 찬혁의 새로운 집생활모습이 재미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자신의 첫하우스에대해 아주 만족하는 찬혁 모든게 편안한 상황 독립전 걱정이 무색하게 아늑하고 편안한 독립하우스 첫 독립의 기대감과 첫날밤의 설레임에 취하는 찬혁 창문에 비치던 하트는 자신에게 보내는 하트 첫날밤을 푹자고 일어나서 하는일은?? 정돈된 이찬혁을 침실에서 완성시키기위한 침구정리부터 모든것에서 계속되는 만물 이찬혁론 무심하게 잠옷바지에 손은 찔러 넣어주고 양치하다 방으로나와 음악을틀고 무심한듯 툭 세상의 모든게 이찬혁역인것만같은 이찬혁스러운 아침의 시작 먼가 부족한듯 멀뚱멀뚱 아침햇살마저 이찬혁스럽게 자연스러운 아침 골드빛 이찬혁과함께 성공한 남자처럼 즐겨보는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