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김치공정'에는 공산당 전체가 달려들고 있다라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한복공정'에 이어 이번엔 김치까지 장쥔 유엔주재 중국대사가 지난 3일 트위터에 올리고 김치를두고 '파오차이 만드는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산 김치가 국제표준이 되었다는 소식이 있어서 국민들의 분통을 샀었는데 중국의 언론이 주장한 국제표준화기구(ISO) 가 이를 반박해서 설득력이 없음에도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말도 안되는 공정에 네티즌의 화난 모습을 본 라오닝성 지방 라디오 아나운서 솔직히 어디있는지도 모르겠지만 한 아나운서 가 선넘는 망언을해서 네티즌을 도발하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조선족의 음식인 김치에 무슨 한국의 동의를 얻어야하냐는 망언을 이 개념업는 아나운서의 망언은 여기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진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