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하고 진짜 힘들었을 정인이를 위해 사람들에게 잊지말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시작한 #정인아미안해 챌린지 하지만 이런 좋은 취지의 일을 알리고자 한다고 굿즈를 만들어 파는 사람이 등장해 사람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 하나도 안팔려도 괜찮으니 많은 사람들이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는 하는데 보통 이런 물건들을 판매하면 기부나 후원등을 하겠다는 것을 명시해두고 시작하는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품 상세페이지 등에도 아무런 멘트등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의 의문에 오히려 '안팔길걸요~~~무슨걱정을^^' 이라는 장난식의 멘트를 다는 판매자로 인해 많은 공분을 사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많은 DM 등 사람들의 연락으로 제품을 내리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