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라디오스타에서 이효리의 입답과 함께 돈떨어지면 집을 팔면된다는 우스갯 소리를 한적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현실인건지 최근 2~3년간 이효리는 가진 집들을 모두 처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도보5분거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대지면적 336.9㎡(102평)의 크기이며 지하 1층~지상2층의 규모의 주택으로 지난 2010년 4월에 27억 6000만원에 매입해서 2013년까지 직접거주하다가 제주도로 이사했었습니다. 그후 2019년 약 38억원에 팔았습니다. 2009년에는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 '브라운스톤 레전드'도 처분했으며 카라의 박규리가 21억에 넘겨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효리네민박으로 잘알려진 제주도의 민박집 방송이후 민박집의 위치가 노출되 사생활 침해가 심해지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