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도(?) 시장 아빠 집무실 바로 아래층에 배치된 안이병 보통 상근예비역의 근무지 배치는 자신의 집의 위치과 교통편을 고려해서 가까운 근무지로 배치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구리시청보다 가까운 주민센터도 3곳이나 있고 그중 한곳은 도보로 5분 인데도 훨씬 먼 구리시청으로 배정된 것입니다. 예비군 지역대장이 하급 병사인 안 시장의 아들을 자신의 차로 퇴근시켜 주는 모습도 공개됨 지역 대장은 같은아파트 사는걸 우연히 알게되어 눈길에 한번 태워준거라는데 퇴근길 나흘동안 눈길이었던건지... 안 시장은 이러한 의혹제기 자체가 음해라고 주장중이고 경찰조사가 나오면 감당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