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47호로 불리우던 지금은 이름인 요아리로 밝혀진 요아리님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글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본명 강미진 그녀의 중학교 자퇴가 집안사정으로 인한 자퇴가 아니라 애들을 너무 때리고 사고를 쳐서 자퇴한것이라는 작성자 A씨의 주장 2월8일 TOP6에 진출한 요아리를 본 글쓴이는 "중학교 시절 일진들과 어울려 사고를치고 징계를받다 자퇴를했고 1년후 다른중학교에 복학해서 또 자퇴를했다" 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A씨는 20년전 일진학생들만 갈수잇는 아지트같은곳에서 K양(요아리로 추정)은 짱같은 존재였고 자신의 동찬이 거기서 맞고 눈,입,광대까지 멍이 안든곳이 없었다고 하며 정말 개패듯이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쓴이 A 씨는 자신은 피해자는 아니었지만 거짓말로 대충앞에 서있는 그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