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가 되었던 여자 프로배구 이다영,이재영 자매 학폭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남자 프로배구 OK 금융그룹 송명근,심경섭 선수의 학폭논란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13일 한 포털에 게제된 이글은 현직 남자 배구선수의 학폭의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로 그 학폭의 가해자는 OK금융그룹 송명근, 심경섭 선수로 확인되었습니다. 학폭피해자의 게시글 "야 xxx 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니가 터뜨린 내 왼쪽 부x이 아직도 쑤시고 아프다 지금에서야 이 말을 용기 내서 뱉어 본다 그 때는 너네가 부x 터진 놈이라고 놀리고 다녔잖아 쓰레기들아 근데 있잖아 나는 평생을 이 고통 속에 살아야하는데 그 때 너의 부모 님이 와서 뭐라고 한 줄 아니?" "우리 애는 그럴 애가 아니에요!!!" 글을 올린 A씨는 "10년이 지난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