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

극한직업 소방대원,역대급 119 황당신고 모음!!

※내용이 깁니다~!!※ 실제 119에오는 황당한 신고들 때문에 정말 힘든 소방대원들 문이 안열러서 갇혔다? 까지만 들어보면 이상함이 없는 신고같은데 소주한병(?) 사가꼬 오소?? 황당한 119종합상황실 혀까지 차며 소주를 사오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똥산 바지 치워달라고 신고, 산길에 길막혔다고 신고, 엄마한테 대신전화해달라, 기차 놓칠거같은데 출발못하게 막아달라..... 술취해서 심폐소생술, 남의집앞에서 만취하고 문안열어 준다고 신고 #1 첫번째 황당 신고 무슨일이 있는지 다짜고짜 위치 추적을 해달라는 아내분 당황한 119상황실 짜증을 내기시작하는 신고자 아무런 이유없이 무조건 추척해달라는 신고자 남편분이 위독하신건가요?? 욕설과 함께 "그xx가 지금 저를 고속도로에 그냥 내려놓고 갔으니까" 라며 짜증..

이슈이모저모 2021.03.18

내가 가서 불끄고 올께! 화제의 이야기 어디서든 도망가지 않는 소방관

터널에 앞차가 영문을모르겠지만 멈춰 서 있습니다. 다급하게 뒤로 차를 빼라면서 손짓하는 앞차 운전자 급하게 뛰가서 앞에 생긴일을 확인하는데 가지말라는 옆자리의 블박일행분 터널안에 무슨일이?? 블박일행분:빨리 차빼라고?? 블박운전자:아니 차에 불났어 하지만 차를빼고 싶어도 뒤로 3km가량 차량이 정차된 상태 블박차주: 내가 가서 불 끄고 올게 블박일행분: 아니야! 그냥 가! 싫어 싫어! 일행의 만류에도 화재 현장으로 용감히 달려가는 차주분 하지만 너무나 능숙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차주분 알고보니 현직 소방관님 당시 비번이라 아무런 장비가 없었지만 더이상 2차 폭발로 이어지지 않을거같은 차량으로 보여 동행여자분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던듯 합니다. 그래도 맨몸으로 저렇게 뛰어들수있는 용기 소방관님들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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