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월 19일 비디오 스타 232화에 출연한 백지영님 나다, 가영, 세라, 정유진 님의 빽(?) 이라는 명목으로 출연은했지만 오히려 백지영님의 OST 수익 이야기가 더 관심을 받았습니다. 데뷔 21년차가된 연예인답게 모든 상황을 여유롭게 대처하는 백지영님 데뷔초에는 확실히 댄스가수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던 백지영님이셨는데 물론 발라드도 잘부르셨지만 2000년대 후반, 아이돌 가수가 인기를 얻으며 발라드 시장이 위기를 맞게 된다고합니다. 이때 드라마 OST가 돌파구 였고 백지영님이 부른 OST는 그판도를 바꿧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두 듣고 감짝 놀랐습니다. 잊지말아요 한곡으로 다른것들 다제외하고 OST수익만 100억원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 시크릿 가든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