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민 간식이라고 소개된 간식 속도전떡, 일명 펑펑이가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속도전 떡은 옥수수 분말을 반죽해서 즉석에서 떡으로 만든것 다른 조리가 필요없이 단지 1~2분간 옥수수가루 설탕,소금조금 더운물만 넣어서 잘 주무르면 끝 말그대로 다른조리가 필요없어 빠르게 먹을수 있다하여 '속도전 떡'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반죽이 다되면 먹기좋은 크기로 떼어내면 펑펑이가 완성!! 자연인에서도 나온 속도전떡 그냥 먹기도 하고 콩고물이나 참기름등 고명을 추가하기도 하며 아주 달콤한 향기가 나며 , 맛은 달지않은 바나나킥 과자를 가루로 부숴 먹는 식감이라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 진짜 궁금하다", "먹어보고 싶다", "검정고무신에 나오는것이랑 비슷하네" 등등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