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습을 보았을때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는 제보자 앞에가는 오토바이 배탈통에 무언가 살아있는것이 올라오길래 '무슨 귀신인형 같은걸 달고다니나?'라고 생각한 제보자 갑자기 배달통속에서 나타나는 사람!! 심지어 배달통안에서 흡연까지 하는여성!! 계속 들어가 있으면 답답했는지 신호가 멈추면 다시올라와서 뭐좀하다가 담배도태우고 다시 또 들어가는 황당한 모습 황당한듯 쳐다보는 시선을 느끼자 고개를 돌리는 배달통 안 여성 처음봤을때 너무 놀랐고 미친거 아닌가 라는생각이 들었다는 제보자, 계속 보다보니 의문이 들기도했다고.... 번호도 없는 배달통에 사람을 태운 오토바이 정말 사고의 심각성을 모르는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과연 배달통 탑승 가능?? 간신히 여성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뚜껑까지 닫는건 불가능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