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부부의 아랫집에 사는 글쓴이는 1년째 층간 소음에 피해를 봤다고 글을 썻습니다. 참고 참다가 못참을정도에만 경비실을 통해 한번씩연락한게 벌써 1년째라는 글쓴이 자신들의 생업때문에 시끄러워도 이해해달라는게 너무 자기 중심적인 사고인것은 아닌건지?? 구구절절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는 글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댓글만봐도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에게 공감하고 잇다는걸 볼수있습니다. 그들의 평소 생활을보니 춤추기는 기본.. 층간소음을 무력화시키는 매트광고인지 마구마구 뛰는경우도.... 봉춤도?? 디제잉인건지 음악감상인건지...?? 류필립 미나 부부 사과문!! 사과글에대해 아래사는 주민분께서 다신 댓글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경비실에서 계속 민원이 들어왔다면 충분히 그에대해 인지를 하고 행동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