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는 한국인들은 모르지만 노르웨이인들은 모두 다 아는 한국인 故 이철호 씨가 계십니다. 2018년 년에 고인이 되신 故 이철호님 하지만 노르웨이에서 성공한 라면왕으로 불리셨지요 노르웨이 라면왕 유럽의 다른나라에서도 아는 Mr.Lee 한국 전쟁때 난민으로 17살 나이로 노르웨이로 건너간 첫번째 한국인 이라고합니다. 노르웨이 말도 못하고 오래된 빵을 사서 물에 불려 먹었던 故 이철호님 처음에는 요리사가 될마음은 없었지만 '배가 고파도 식당에서 일하면 밥을 얻어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요리사의 길을 시작해서 결국에는 셰프로 성공하고 이런 저런 사업도 시작하게 되었다 합니다. 몇번의 이런저런 사업실패후 노르웨이에 인스턴트 라면이 없다는것을 떠올리고 열심히 개발해서 3년만에 라면개발에 성공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