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각 회사에서는 설명절 선물을 주곤 하는데 이번 롯데그룹 계열사 직원이 받은 선물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과 글을 보자면 "우리 회사는 식용유는 식상하니까 이젠 냉동 돼지기름을 주기 시작했어"라는 글과 "좋은 회사 맞지??" 라고 반어적으로 표현을 사용하면서 자신이 받은 선물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선물로 올라온 사진을 보니 돼지고기가 오직 90% 비계만있는 상태로 정말 선물로 지급하기는 상태가 너무 좋지않은 상태라 네티즌들이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어 글쓴이는 돼지기름과 "냉동 돼지 LA갈비도 줬어, 돼지기름과 LA갈비중 택1 근데 먹기좋게 대패로 슬라이스를 쳐서 줬네 그리고 갈비인데 등뼈도있네? 어때? 맛있겠지?" 라고 반어법을사용하며 자랑을 했습니다. 해당글의 댓글로는 "군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