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한 유기동물의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다 '조작 논란'으로 유튜브를 떠났던 '갑수목장' 이 새로운 영상을 올리면서 복귀를 했습니다. 갑수목장 "단 한 번도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았다"며 자신에게 씌워진 동물학대 논란을 정면으로 부인했으며 다만 댓글이나 '좋아요', '싫어요', '구독자 수' 등 채널 관련 정보는 모두 비공개 상태인채로 '루미, 노루, 미로의 근황' 이라는 제목의 7분27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 했습니다. 동물 학대,사기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는라 2월 졸업예정에서 유보 상태인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당시에 후원금 1700만원을 사적으로 사용 그리고 동물학대 의혹, 새끼 리트리버를 일부러 철장에 가두는등 의 문제로 경찰수사를 받았으나 사기혐의가 일부만 인정이되 송치되었고 검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