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에서 일어난 일본불매운동으로 대마도 관광을 가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대마도의 주 수입원으로 한일관계가 악화되면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지역이 대마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일부 한국인들이 대마도에서 벌이는 추태로 인해 한국인을 싫어하는 대마도 주민들도 있으나, 이들도 지역경제에는 하나도 도움 안 되고 깽판을 치는 일본 혐한들을 더 싫어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에 혐한단체들이 쓰시마에 활동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민원이 올 정도면 정말 혐한은 어디에나있는 민폐라고 볼수밖에 없네요. 거기에다 코로나로인해 자연히 줄어든 관광객 한국인은 오지마라 해서 한국인들의 발길을 막고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던 계획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최악은 자국민인 일본내에서도 기사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