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 한 식당앞 도로 식당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차를 도로에 대충세워두고 물건을 내리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차주의 뒤에서있는 차에서 경적이 울리고 다시와서 이제 차를 비켜주나 했는데 다시 또 자기 볼일보러가는 차주 앞과 뒤차가 모두 기다리고있는 상황 차주가 비켜달라며 경적을울리자 렉스턴 차주는 머라 머라 소리치고 다시 가게로 여기서 차주도 화나 나기 시작해 차주를 소리내서 부릅니다 이때 등장하는 아들 블박차주: "아저씨 차를 이리 대놓으면 어쩝니까?" 욕부터 시작하는 아들 아들 : "#$#$%지나가세요 " 자막에는 나오지않지만 욕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블박차주는 아직까지 설명하려하고있지만 아들과 차주인 아버지는 욕과 함께 온갖 소리를 질러대는게 정말 듣기 싫을정도입니다. 악을쓰듯이 말을하는데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