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2

나이키 한정판 사재기해서 되팔다 걸린 나이키 임원아들,임원 엄마 찬스?!

"나이키 임원아들의 '엄마찬스'" 라는 키워드와 함께 이슈가되고있는 북미 리셀러 리셀러의 방안에는 뜯지도 않은 나이키 신발 상자가 가득합니다. 부자들의 취미삼아 운동화 수집을 하는것으로 볼수도 있지만 그 상자안을 가득 채운건 다름아닌 웃돈을 줘도 구하기 힘들다는 나이키 한정판 운동화들 어떻게 한켤레도 사기힘든 나이키 한정판 운동화를 저렇게 많이 살수있었을까?? 그래서 판매자를 추적해보았습니다. 알고보니 판매자는 북지미역 나이키 임원의 아들 조 해버트로 드러났습니다. 임원의 아들은 어머니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나이키 운동화를 사들이고 되팔아 수익을 남기고 결국에는 '웨스트 코스트 스트리트웨어(WCS)'라는 리셀 전문 회사도 차렸다고 합니다. 10대인 아들 조 해버트는 모친의 신용카드로 13만2천달러(약 1억..

이슈이모저모 2021.03.12

지드래곤이 친한 지인 88명에게 선물한 한정판 신발,중고 거래사이트에 4000만원에 올라와서 화제!

빅뱅의 지드래곤이 2019년 나이키와 함께 협업하여 만든 피마원 에어포스 한정판 모델이 중고 거래사이트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노란색 스우시가 표시된 이모델은 지드래곤이 지인에게만 주려고 특별히 생산한 제품으로 알려져있고 총 수량이 88족에 불과해 한정판으로서의 가치도 무척높은 제품입니다. 자신도 지인에게 구매했다고 한 판매자는 280미리 정품 은 한번신어서 3500만원 270미리 새상품은 4천만원의 가격에 판매한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지순례처럼 매물을 확인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슈이모저모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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