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시덕의 후배가 이태원 클럽에서 경험한 히로뽕사건!! 이태원 클럽에 모여서 놀고있다는 후배들 먼지 많은 클럽안 환경 신인때는 행사등으로 말을많이해서 목이 자주 아프다는 이야기 그래서 행사가 끝나고나면 목을 위해 목이 안아픈약 용각산 을 많이 먹는다고함 후배가 클럽에서 용각산을 퍼먹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근육질의 백인과 흑인 2명이 접근해 화장실로 가자고 함 손위세 용각산을 뿌리고 코로 마시는 백인과 흑인 먼가 약의 기운이 돌아야하는데 아무것도 안오고 욕만 먹었다는 후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