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 혼자사는 모습의 박수홍씨 이제는 자신의 반려묘 다홍이와함께 많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솔로 생활을 즐기던 박수홍이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낚시터에서 길냥이로 돌아다니는데 박수홍을 계속 따라 다니고 주변에 아무도 없고 집도 없어서 데려온 고양이 처음에는 저렇게 왜소한 모습에 마르고 옆구리에는 혹까지 데리고 와서 치료해주고 이제는 예상치 못한 반려묘의 시작이지만 이제는 박수홍씨의 최고의 반려묘가 된듯합니다. 목욕을 하는데도 정말 평화로운 다홍이의 목욕시간 너무 귀엽지 않은지 ㅋㅋ 원래 고양이 목욕이 어려운 편이 아닌지?? 알려주실분 댓글로좀~!! 산책하는 고양이 다홍이 처음 진료하신 의사선생님의 말씀에따라 같이 자주 산책에 나서는 다홍이와 수홍씨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