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서 미래의 무기로만 봤던 광선검 이제는 당당히 스포츠 종목으로 채택되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펜싱의 종주국 프랑스에서 시작된 광선검 경기 이제는 당당히 스포츠의 한종목으로 대회도 열리고 있다는 사실 광선검을들고 호구를 쓰고 심판의 참관아래 진행되는 광선검시합 머리와 몸은 5점의 배점을 팔과 다리는 3점의 배점 손은 1점의 배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프랑스에서는 대회가 활발한 만큼 시간이 걸리겠지만 올림픽 종목까지 채택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프랑스 펜신협회 사무처장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조만간 올림픽 시범종목까지 채택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