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

경찰을 농락하는 요즘 초등학생 클라스

두명의 초등학생이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지구대에 찾아온다 상담을 하고싶어서 왔다는 자기의사를 잘표현하는 초등학생2명 학교 체육수업중 다툼이있었는데 누가 잘못했는지를 물어보려 왔다는 두명의 귀여운 친구들 계속되는 이야기도중나온 여자친구 이야기 초등학생: "그래서 제 여자친구가" 경찰: "ㅁ..뭐?" 여자 친구가 있다는말에 놀란 경찰 참고로 경찰은 여자친구가 없다 그걸 놓치지않는 초딩들 급 자신감 하락한 경찰 그렇게 역으로 상담해주는 초딩 그렇게 연애이야기가 끝나고 나서야 일어나는 사나이들 경찰서 와서 잘잘못을따지는것도 거침없이 의사표현하는것도 참 귀엽기도 대단하기도한 초딩들입니다

빨래방에서 알수 없는 난동끝에 경찰 테이저건맞고 체포!!

최근 동전 빨래방에 진상손님들ㅇ 넘쳐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데 이분은 도가 지나 친듯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3시쯤 서울시 은평구 소재의 동전빨래방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자를 차고 책상을 뒤엎고 카트를 집어 던집니다. 5백원 넣었는데 건조가 제대로 안되서 화가났다고 합니다. 죽이겟다 등 욕설등의 협박도 하더니 자신의 화를 주체 못해서인지 기물들을 마구던지기 시작 난동은 도를 넘어 경찰이 출동해도 끝이 없었습니다. 경찰이 들어오는 입구를 자전거와 책상등으로 막고 안에서 계속 난동을 피우는 남성 결국 경찰까지 내려치다 경찰의 테이저건에 진압 되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빨래가 5백원에 마르지 않아서 인데 과연 조사결과는 어찌될지..

이슈이모저모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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