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소속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씨는 차를 빼달라고 요구한 건물주에게 "나는 공무원이야 XXXX. 잘하라고 XXXX. 네가 나한테 함부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라며 소리를치는등 술취한 상태에서 고성을 질렀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소리도 계속 하는등 알고보니 실제로 원주시청 소속 공무원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피해건물주는 그 이후로 항상 불안하고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공무원은 이틀에걸쳐 협박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술취한 사람에게 당장 차를빼라고해 화가났다는 말과함께 문자를 보낸것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사과를 하겠다고 했으며 실제로 사과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물주는 A씨를 경찰에신고 그리고 원주시에 민원을 넣겠다고 했고 원주시에서는 그 처리 결과를 직위해제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