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하버드 램지어 교수의 논문 알고보니 이논문 뿐만아니라 다른 역사 왜곡 논문이 존재해서 윤리위원회가 검토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위안부 매춘부 논문에 이어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논문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사전 공개 사이트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케임브르지 대학은 엄격한 사실확인 작업이 진행중이며 논문이 절대 초안처럼 실리지는 않는다고 확언했다고 합니다. 윤리위원회도 다시금 검토에 들어갔기에 절대 이대로는 출판 될수 없다고 합니다. 위안부 논문 조차 일본사를 전공한 5명의학자가 주요 출체조차 실체가 없는 내용들 위안부 피해자 문옥주할머니께서 상당한 돈을 저축할수있었다는 내용 알고보니 우리나라 유령 블로그의 내용을 가져다 기술 그리고 극우성형 사이트 일간베스트의 게시물을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