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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식을 약 1400억원
정도 친인척들에게
증여한이후 만들어진
케이큐브 홀딩스
아들·딸 근무, 대표이사는 동생
김범수 부부는 ‘기타 상무이사’
임직원 5명에 급여 14억원
연매출 4억인데 비용 24억
카카오 배당수익금 40억 넘지만
결손기업이라 법인세 한푼 안 내
절세 노린 페이퍼 컴퍼니 의혹
을 받고 있습니다.
공정위 핵심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고의성 여부는
조사해봐야 하지만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소지가 짙다”
라고 하였고
한양대교수의 말은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행위가
의심된다.
절세 전략과
더불어 계열사 배당 수입을
토대로 한 급여 소득 등은
앞으로 김 의장 자녀의
승계 비용으로
쓰일 공산이 높아 보인다
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과연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