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석 반려동물 해명에 이은 500만원 위자료 청구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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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

대해 빠른 해명을 내언놓은

박은석님

 

알고보니 지난해 12월 3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위자료 5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에

피소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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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한 A씨의

말에따르면

연극 단체 채팅방에

"A 씨 주의하라" 라고

하며 남자 배우들에게는 
티켓을 달라고 
위력을 행사하고 
여자 배우들에게는 
술을 먹자고 하는 
'사기꾼 캐스팅 디렉터'라는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 하였고

 

 

그 덕분에 그 이후로

하루 100통이상 욕설과

협박 등의 문자와 전화를

받아 정신적피해와 허위사실로

지난 3년간 생계유지도 힘들었다는

점을 들어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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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박은석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다면 고소를

취하할수도 있지만

계속 부인한다면 형사

소송까지 고려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은석님의

소속사측은 최근

소장을 받았고 

법에따라 대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반려동물해명이

끝나자마자 이런일이

또 일어나다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