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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작성한
감스트 실종?? 연락두절 상황 직원들도 연락이 안되고 있다
단지 5시간만에
감스트의 출현으로
해프닝으로 바뀌었습니다.
감스트 본인은 28일 오후
아프리카TV 생방송을켜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가 나왔다.
저도 당황스럽다.
실종 기사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너무 실종기사가 많이떠서
어이가 없지만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방송을 마치고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이어서 하려는데
또 다시 스토커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경찰에
신고하고 모바일로
방송을 켜려는데
스토커가 차를타고
집까지 쫓아와서
집주소마저 공개되어
버린 상태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경찰에 신고를해도
경찰은 얘기하고 다시
돌려보내고 해서
집에 있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전 크로마키
뇌진탕 사건때문에
약도 먹고있는중이라
머리가 아파서 휴방한부분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한달간은
장기휴방을 하며
스토커문제 그리고
이사문제등을
해결하고 올것이라는게
전반적인 추측이되고
있습니다.
해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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