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승희 소속사 차원에
공식 입장문을 내고 프로듀서 탱크에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승희와 관련한 이슈로 심려를 끼치게 되어
걱정을 하고 계실 팬 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승희와 작곡가 탱크는 한국예고 선후배이자 업계 선후배 사이입니다.
승희는 현재 탱크로부터 악의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1. 2020년 12월 7일 탱크는 선후배로 지내고 있던 승희와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에게
자신의 유서 내용과 함께 몇 분 뒤 자신이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이고,
책상위에 칼을 올려놓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승희는 탱크가 평소 불안정한 심리를 갖고 있었기에
실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 하려는 시그널이라는 생각했고,
한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평소 그와 곡 작업을 하고 지내던 지인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지인 언니는 곧바로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신고를 했습니다.
2. 지인 언니와 함께 현장에 간 승희는 탱크가 또 다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당신은 누구에게나 충분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그를 응원했습니다. 이는 극단적 시도를 멈추게 하려는 승희의 순수한 노력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을 계기로 탱크는 자신을 죽음으로부터 살려냈다는 근거로
정신과 진료기록을 보내며 과도한 집착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진료를 받는 병원의 정신과 의사가 승희는 그에게 약이고,
그 친구에게 병이 나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곁에서 도와달라고 했다며 정신적으로 압박했습니다.
또한 그는 '사랑'이라는 단어에 실제와는 다른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며
집착성 메시지를 보냈고, 일방적으로 구애를 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4. 자신의 감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탱크는 자신은 곧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이고,
언론을 통해 승희는 온 세상에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5. 결국 지난 12월 7일부터 현재까지 약 3달 동안 승희는 극심한 정신과 고통과 불안 속에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공황장애를 호소하였고,
비록 학교 선배이자 업계 선배이지만 더 이상 연락을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에 연락을 끊었습니다.
6. 이후 탱크는 진실을 왜곡하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 담긴 영상과 사진 등을
자신의 SNS와 유튜브에 게시하였습니다.
당사는 더 이상 소속 아티스트인 승희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가해자인 것처럼 진실을 왜곡하고 승희의 선량한 마음을 이용해
지속적인 괴롭힘을 가해온 탱크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승희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을 비롯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상습적으로 극단적 선택을 암시, 정신적 괴로움을 호소하는 등의 영상과 메시지를 보내어
괴롭혀 온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죄, 인격권 침해를 비롯한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최선의 조치로 엄중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두사람은 평소에 학교 선후배사이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보였지만 역시 속사정은 알수가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승희 지인의 인스타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분역시도
옛날 학생때 탱크 안진웅에게 현재
승희와같은 상황을 겪은적있다는
이야기가 나온상황
오마이걸 승희의 고등학교
친구라는 글쓴이는
고등학교때 남자친구의
아는 선배로 알게된 탱크 안진웅은
어느날 좋은 마음이 있다고는
이야기와 함께 스킨쉽도
시도했지만 거절했다는
글쓴이 계속되는
호감표현에도 거리를 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11월중순쯤 탱크 안진웅이
발표한 앨범 As A Singer의 트랙 5곡의
앞부분을 세로로 읽었을때
"수은이에게" 라는 글쓴이의
이름이 나왔는데
노래가사들 조차 글쓴이에게
했던 행동들을 담은 노래라
무서웠고 충격과 공포를 느꼇다고
합니다.1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나
현재에도 탱크 안진웅에게 시달리고
있을거같은 승희에게 도움이되고자
글을썼다는 글쓴이
또다른 동창인 B씨도 SNS 올해 3월9일 주고받은
카톡 캡쳐를 공개하며 좀더 진실의
신빙성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전
여자 아이돌을 디스하는노래로
이슈가 되었는데 물론 디스트랙 '순이'가
오마이걸 승희를 디스하는곡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순이 가사
티비속 그녀는 순수해보여
밝게 열심히 웃는 모습은 준수해보여
근데 그런 그녀도 실체를 알게되면 뻔해
인간은 전부다 더럽단게 순수해보여
걔는집들이를 가도
커피는 지껏만사
남들은 선물꾸러미
얘는 지몸만 딱
한번은 예의가 아니라고 말해줬더니
자기 자체가 선물 이라고 이빨을 까
남친있는데도 다른 남자를 사랑한 여자
몇백짜리 백을 부담없이 막 받는 여자
남친 있으면 보통 잘 안 그러잖아 그랬더니
“능력 없으면 안 하면 되는 거 아냐?”
말은 맞아
지밖에 모르는게 딱 눈에 보여 봐바
근데 실력은 없어도 경력은 제일 화려해
첫 남친부터가 에이급 강XXX
자기랑 살자고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사줘
그리고 4개월동안 참 많이 해
근데 제일 좋았던건 XX의 XX래
손가락부터 새로운 기술을 창조해
이걸 치킨 뜯으면서 뱉어낸 그 애도 대단해
그럴거면 아재쇼같은 성인 방송해
돈을 벌고싶어도
팬들은 싫어
분기마다 1억씩 주는 애들이 미워
이유를 물어봤더니
너무 간단해서 실망
그래 냄새나고 못생겼대
그게 바로 '기적'
망상을 한다고?
내 진단서는 아니래
근데 너넨 자꾸 다
"저 미친놈이 말이 돼?"
환상을 깨고 싶지는 않지만
감상은 상상보다 좀 아플꺼야
그게 현실 감각
너 상견례 끝난 남친 결혼언제야?
나 불러 이거 축가로 불러줄테야
넌 그토록 애국가를 불러제꼇지만
난 또 다시 무죄로 이 땅에 풀려날게야
참고로 승희는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한국과 캐나다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 적이있습니다.
현재 탱크는 이렇다할 입장표명은
하지 않고있지만 SNS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
하고는 있는 중으로 보입니다.
현재 오마이걸 승희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입니다.
저번 길의 폭언·폭행등의 폭로에이어
이번에는 아이돌에대한 폭로 와
역으로 의 괴롭힘등에대해
논란이되고 있는
프로듀서 탱크
현재 정황으로는 프로듀서 탱크쪽의
잘못으로만 보이는데
진실은 어찌될런지
주목되고있습니다.
추가 사항이 나오는대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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