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대만의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트와이스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들어간 굿즈등이 대량 으로 올라왔습니다. 알고보니 쯔위의 어머니가 자선단체 기부를 위해 모아둔 트와이스 앨범과 포토카드등이 집에서 사라졌던것입니다. 사라진 굿즈는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토 카드 62장, 앨범 11장, 화보집 2장 등이 있었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를 확인한 쯔위의 어머니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서 내부자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수사해나가다보니 가정부 왕 씨의 소행임을 밝혀냈고 왕씨는 절도죄로 재판에 넘겨져 약 80만원의 보석금을내고 풀려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