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펜트하우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배우 박은석님
최근 나혼자 산다에서도
혼자 사는 재밌는
모습과 함께
반려견 몰리와
스핑크스 고양이 모해,모하니
2마리가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대동창이라는 분께서
예전에 키우던 작은개는
어디로 간건지라는
의문과함께
일이야
본인의 노력한것이니
결과에대한 보상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안했으면 좋겠다 라는
내용의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 박은석님의
sns에 등장하던
고양이 두마리와 대형견,
그리고
토이 푸들등이
지금은
모두 보이지가 않고
새로운
골든리트리버 몰리와
스핑크스 고양이
2마리가
함께하는 모습이
방송을 탄게
이슈가 되었습니다.
펜트 하우스 이전
연극,뮤지컬 팬들도
이부분에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은석이란 박은석님의
취미인 자건거타기의
자를 붙여 자은석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면
오랜된 팬들임을
알수있습니다.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올리던
반려동물들의
사진들이 사라졌지만
오래 봐오던 팬들은
많이들 알고있던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키워온 동물들이
품종견,품종묘 라는점이
부각되 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박은석님의 소속사는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현재 지인이
잘 키우고 있다”
라고만 전했는데
이 해명이 오히려
잘못된 해명은
아닐런지...
박은석님의
구체적인
해명과 함께
단지 누군가의 오해로
시작된 소문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