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난한 태국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희귀한 진주
'멜로 진주'를 얻게된 사연!
태국의 한여성이 70바트 한국돈으로
약 2500원을 주고산 고둥에서
수천만원의 가지가있는 황금색
멜로 진주가 나왔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고둥을 한움큼 사서
집으로간 여성은 고둥을 손질하던중
고둥안에서 낯선 돌멩이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돌은 다름아닌 멜로진주
그녀의 어머니께 보여드렸더니
매우 희귀한 멜로진주라고 tv에서
어부가 진주를 팔아 큰돈을 벌었다는
뉴스를 본적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월과 2월 태국에서 멜로 진주를
습득한 어부와 트럭운전사의 뉴스가
나온적이 있기에 그녀도 기대를 가진 상황

지난 1월 한 어부가족이 습득한
멜로진주는 1000만 바트
한국돈 약 3억6850만으로
거래가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진주를 습득한 그녀의 아버지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기를 당해 무일푼이 됐다.
아내까지 암에 걸려
병원비 100만 바트(약 3600만 원)가
필요한 상황이다.
진주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도 “적당한 가격을 제시할
구매자를 찾는다”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그녀에게는
일종의 복권과도 같은
진주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