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미투,프로야구 학폭 SSG 랜더스 정영일 '물고문'에 입에 살충제 뿌리기까지(폭로글 요약),동생 정형식은 음주운전으로 은퇴!!

 

최근 배구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학교폭력 미투로 인해 연예계

스포츠계 에 전반으로 유행하는

학교폭력 미투 이번에는

미국 마이너리그 출신 프로야구선수의

학폭 논란 소식입니다.

 

 

 

“34살 광주 출신 마이너리그

수도권 프로팀”

​

“34살의 미국 해외파 광주 출신”

 

이에따라 네티즌들은 

선수에대해 탐문하기 시작했고

주어진 조건에따라 내려진결론은??

 

 

 

 

 

 

 

논란의 주인공은 SK에서 투수로 뛰고있는

정영일 선수

현재는 새이름 SSG 랜더스 선수라고

해야 맞겠지만 올라온 폭로글을 보면

정말 그 당시 상황이 심각성을

볼수있습니다.

 

 

폭로된 글을 요약해보자면

 

 

 

 

글쓴이는  중학교 1학년당시

매일 같이 1년동안 맞았다고합니다.

야구부원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울고불고 두손모아 싹싹빌어가며

그만 때려달라고 했다고하며

그일이후 인간 타이어 라는

별명이 붙기도....

 

 

 

믿지 못하실분들도 있겠지만

거짓말 탐지기

무조건하겠다는 글쓴이

 

위에 내용대로라면

물고문에 살충제를뿌리기까지

정말 악질적인일을 겪은

글쓴이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구단에서는 

“소속 선수에게 학창 시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지난 2월 24일 구단에 신고를 했다”며

“구단은 곧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해당 내용을 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인정한건 아니고

조사중이라는데 추후 팔표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동생 정형식

정영일 선수에겐 프로야구선수

동생 정형식 선수가 있는데

정형식선수는 한때 촉망받는

야구선수였지만 

2014년 음주운전으로 인해

구단에서 임의탈퇴처리되었고

팔꿈치 수술을 받아 재활후에

2018년 2월 일본독립리그에

조건부 합류를 했으나

결국 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하고 현재는

완전은퇴를 한상태입니다

 

현재는 서울 신림동에서

족발집을 운영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