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생각날때 놀러오는집
최근 학교 폭력이 이슈가 되는 가운데
박지성은 학창시절 많이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다짐을 되새기며
절대 자신은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박지성의 다짐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라
말하는 박지성의 다짐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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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굳은 심지의 박지성도
이광수의 축구실력에는
참을 수없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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