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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칼텍스에서 뛰는
외인 용병 메레타 러츠
한국어도 열심히 하려하고
미소도 예쁜 러츠 선수
하루는 경기도중
한국어 하는 모습이 잡혔는데
먼가 말한거같은데
???
도대체 러츠에게 누가
이런말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
하루는 경기도중 블로킹 볼에
코를 맞아 쌍코피가 터진
러츠 ㅠㅠ
하지만 코트안의 걱정하는
팀원들과 상대팀원들마저
웃음을 짓게 만드는???
ㅋㅋㅋ 안웃을 수가 없고
본인도 왠지 즐기고 있는듯한
모습 아주 유쾌한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팀원들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선수가 진정한 프로 아닐까요?
앞으로 쭉 좋은 모습보여줘서
한국에서 계속 뛰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
최근에 배운 학대 ㅋㅋ
뜻도 좀 알려주시길 ㅋㅋ
최근 여자프로배구가
안좋은 소식이 많은데
꼭 깨끗하게 모두 해결되서
이렇듯 재미있는 경기로
보답하는 프로여자배구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