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폭 논란이
연예계를 강타하면서
예전에 방탄소년단
뷔를 빵셔틀있다는
동창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 뷔가 자신의 빵셔틀이었다고
말하고있는 BJ회훈
시청자: 와 친구였어요 ?
BJ: 나는 그런 새끼랑 친구안한다니까?
응? 지금와서 조금 배아프지만
나는 걔랑 친구 아니 난 걔랑 나랑
뭔사이였냐면 먹이사슬 관계였단 말이야
친구 아니에요
자꾸 걔랑 나랑 친구라고 엮지마 어 아니야
어 먹이사슬 관계였어 아 나도 그냥 연습생
할걸 그랫다. 스브 내가 몇년만 짱 박혀서
연습만 진짜 미친듯이 연습만 하고
살았으면 그새끼보다
잘나갔을텐데 괜히 그거 안하고
아프리카 시작해가지고
소리나 듣고 욕먹고살고 형들한테...
가슴이 마이 아프다
그 방탄소년단 요즘 다시 뜨는것 같다?
태형이 출세햇네 어 맨날 빵셔틀이였는데
나보다 더 출세했네 어
방송에서 이와같이 말했지만
특유의 BJ의 허세같은 자세지만
학폭은 민감한 문제라
곧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과방송을하는
BJ회훈
학폭논란이 연예계 핫이슈다보니
옛날의 경솔한 발언에대해 사과도하고
모든 논란이 자신이 한것으로
되어가는거 같았기에 오해를
풀고싶어 사과방송을 한다는 BJ
참고로 이 BJ는 과거 소녀시대가
양아치, 소위 잘나가는 1진 친구들을
데리고 방송하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친구
최민수가 했던 품행제로의
소녀시대 버전이라고 보면됩니다.
예전 VLIVE때 어릴전
자신의 사연을 말하는 뷔
친구가 생일 파티를
할거다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일부러 뷔에게만 위치를
안알려준 사연 ㅠㅠ
그래도 꾹 참고 친구에게
계속 전화해서 3시간만에
위치를 알게되었고
겨우 선물을주고
"나는 집에 갈 시간이어서 집에갈게"
라고 쿨하게 말은했지만
집에 오는길동안 엄청
울었다는 사연 ㅠㅠ
알고보니 뷔를
질투했엇다는 친구
2년 후쯤 진지하게 사과했다는
친구
그때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이야기하면서
추억처럼 받아들이는
대인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