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학폭 아니다' 라고 정정한 최초 글쓴이 하지만 이미 박혜수의 피해는 막심,학폭 꼬리표

학폭논란이 되고있었던

배우 박혜수 학폭논란의

불씨가 된 게시글의 글쓴이

'박배우는 가해자가 아니다'라는

늦장 정정글 을 올렸습니다.

 

최초 위의 제목으로 시작된

학폭논란 댓글과 네티즌들은

추가적으로 사람들의 증언등이

추가되 대체적으로 배우 박혜수를

학폭 가해자로 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올라온 글에서는

박배우가 아니라고 정정하는

글을 쓴 최초 게시자 과연

어찌된 일인지.....

 

추가글에도 박배우가 아니라고 

했음에도 계속  박혜수가 언급되는

상황 그리고 자신의 글을 인용한

기사가 뜨는 상황이 점점 커져가서

다시 글을 게시한다는 글쓴이

 

원글에도 어떤 초성돋 힌트도

주지않았는데 댓글을 쓴사람들의

여론이 한쪽으로 심하기 변질되기에

게시글을 삭제했다는데..

과연 그게 잘한 일인것인지

의문이 들게 됩니다.

 

이부분 역시도 댓글에서 자신이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여론은 신경쓰지않았다는점

이 시점에서 이미 자신도

또 다른 누군가에겐

가해자가 되고있었을텐데

 

의혹이 자꾸 생기는 시점에서

아닌건 아니라 정확히

집어주고 넘어갔어야하는데

글쓴이 자신이 겁을 먹어서

그랫을수도 있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시점에서 진짜 가해자와 

연락이 닿아 정신이 없었을수도

있엇다는 점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장문의 글에서는 이미 박혜수는

자신이 적은 글의 가해자가 아니라고

명시하고 있기는 합니다.

 

 

최초 게시글 이후 추가 적으로 올라왔던 추가글

 

이전에 최초 게시물다음에

중간에 다시올라온 추가글을보면

댓글에서 추측하는 분은 아니라고

왜 그분이 거론되는지

모른다고했지만

이미 최초 게시물이

사라진이상 추가 게시물에서라도

명확히 해주었다면

몇일동안은 고생을 안했을지도...

 

최악의 해명으로 이미 박혜수에게는

'학폭가해자'라는 꼬리표가

달린 상황 다른 추가 증언들도

속시원히 해결되어 

꼬리표를 떼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여론에서는 글쓴이의

무심함이 이제는 글쓴이를

가해자라 말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진정 게시글과

그  게시글로 피해보는 사람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학폭 논란 게시글

 

학폭 미투 이번에는 배우 박혜수 학폭논란 배구판에 이어 연예계에 불고있는 학폭논란 배우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