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총 18개 메뉴 출시, 기부금 1억 6천만원 ‘뜻깊은 2020 편스토랑’
‘편스토랑’ 우리 먹거리 살리기 앞장서다, 총 818톤 소비
KBS 예능 편스토랑의 기부금이
무려 1억 6천만원을 돌파했다고한다.
12월 25일 방송될 편스토랑 크리스마스 특집은
2020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듯하다.
수익금 기부내용 그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효과 까지 선한 영향력을 확인 하는 회차가 될듯하다.
2020년 한해동안 총 18개의 메뉴 그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된
농산물을 살펴보니
우리 쌀이 523톤을 넘어섰고 밀 107톤
우리우유 58톤, 우리닭 31톤, 우리 오리24톤,
우리 달갈 22톤, 우리 감자 18톤, 우리 돼지13톤,
그리고 우리 표고 3.6톤, 우리 파프리카 3톤 등
총 818.6톤을 소비한거로 나왔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우리 나라의 농산물 소비에
한손 아니 큰손을 보탠
편스토랑은 농업에 종사하시는
부모님을 둔 자식으로
정말 멋진 프로그램이라고 할수있을듯
하다.
개인적으로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도 자주 보는 프로그램인데
그동안 생각 해보지않은걸
이렇게 정리해서보니
정말 이런 예능프로가
사회와 같이 나아가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