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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강제로 동원해서 일을하는데
한국에서는 누가 시키지않아도
자기들이 원해서 봉사활동을함
태안기름 유출사고때 봉사활동을
했는데 그많은 사람들이
다 돈받고 하는줄알았다고함
고딩 때 누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기한테 기부를 해줬는데
이걸 내가 받아도 되는건지?
이 사람연락처를 알아서
고맙다고 해야하는데
연락처도 몰라서
답답했다고 함
북한에서는 부모가
자식한테나 주는건데
한국은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자기 피를 준다게
이해 안되었다고 함
쌀한공기 = 피한사발로
인식되서 피가 엄청 귀하다고함
마지막 종교단체
헌금 이건 삥뜯는
것 같다고함 ㅋ